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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최준희가 색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맨만 있고 리치는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그룹 에스파의 신곡 ‘리치 맨’(Rich Man)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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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한 팬은 놀란 듯 “비포 어플인 거죠?”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준희는 “네”라고 답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영상임을 인정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난해 여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7㎏까지 감량했고, 지난 3월에는 몸무게 44㎏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에도 체중계에 찍힌 41.9㎏ 수치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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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