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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6개월째 세상을 떠난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 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웨이보 등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준엽이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金寶山·금보산) 묘역에서 고 서희원과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묘비 앞에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과 함께 서희원이 생전에 즐겨 먹던 빵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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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구준엽이 오전 7시경부터 홀로 묘 앞에 앉아 있었다. 태블릿을 손에 들고 그가 서희원 사진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쉬시위안은 지난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인해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시즌1·2(2001~2002) 여주인공 ‘산차이’로 유명하다.
그녀는 일본에서 사망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아내의 유해를 안장한 후에도 여전히 슬픔 속에 공식 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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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