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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눈]“너를 위해 준비했어.”

입력 | 2025-08-31 23:09:00


하루 평균 2만 마리의 새가 건물 유리창 등에 부딪혀 폐사한다고 합니다. 유리 난간에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새와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작은 배려입니다.

―경기 오산시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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