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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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두건을 쓰고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한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은 작은 얼굴에 비현실적 비율까지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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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