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일자리센터’ 11월말까지 운영
광진구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광진구 제공
찾아가는 일자리 센터는 △8월 19일(화) 구의1동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자양3동, 자양4동, 중곡1동, 중곡2동, 중곡4동, 구의2동, 광장동 △11월에는 자양2동, 화양동, 중곡3동, 능동, 구의3동, 자양1동, 군자동 등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에 마련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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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진구청 통합청사 5층에 마련된 광진구 일자리센터도 취업 상담을 상시 운영 중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구직 등록, 취업 알선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