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7월 16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시간당 11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모금기간: 8월 18일까지
●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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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opebridge.or.kr)
● ARS 기부: 060-700-0110(건당 1만 원), 060-701-1004(건당 3000원)
●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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