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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동안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방송인 서장훈과 동갑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오나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오나라에게 “오나라씨가 저랑 동갑인데 정말 동안이다”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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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동안 유지 비법 질문에 “비법은 피부과 열심히 다니는데 유지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오나라는 자신만의 특별한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클렌징할 때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고 순한 로션으로만 클렌징을 한다. 그리고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닦아낸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이 방법으로 2년째 클렌징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오나라를 보며 “진짜 동안”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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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