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삼척 정라진 앞바다에서 황새치가 잡혔다고 밝혔다. 정 시의원이 올린 영상에서 작업자 여러 명은 칼처럼 뾰족하고 긴 주둥이를 가진 황새치를 옮겼다. 이날 잡힌 황새치는 길이 3m 무게 226kg로, 6만 원에 위탁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