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김천 철도 건설 노선도.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는 3일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동기원 행사’를 열고, 관련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최재형 보은군수, 배낙호 김천시장이 참석했다.
3일 충북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북도 제공
광고 로드중
3일 충북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이번 공동건의문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보은군은 철도 유치를 위해 10만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오는 9월에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공감대 확산과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군민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