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광 신임 DB그룹 회장. DB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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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은 27일 그룹 회장으로 이수광 전 DB손해보험 사장(81)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79년 DB그룹에 입사해 동부고속, D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2020년부터 5년간 그룹 회장직을 수행해온 DB그룹 ‘2세 경영인’ 김남호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DB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됐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이수광 신임 DB그룹 회장. DB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