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이틀간 하루 두 차례씩, 총 네 번 열렸다. 무대에는 국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임직원 108명이 참여했다. 종묘제례일무 ‘보태평지무 희문’을 시작으로 경기민요, 판소리, 사물놀이(삼도농악가락),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임직원들의 해외 국악 공연을 통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9월에 많은 이들이 충북 영동을 찾아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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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