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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 건강… 끝까지 지킨다

입력 | 2025-06-20 03:00:00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자택에서 의료진이 6·25전쟁에 소년병으로 참전한 국가유공자 황병준 씨(90·왼쪽)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송파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송파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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