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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내주는 마음[고양이 눈]

입력 | 2025-05-29 23:09:00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했던 용두(龍頭) 기와 틈새로 풀이 자라났네요. 위세 높던 용도 수백 년이 흐르면서 너그러워졌나 봅니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독자 서이석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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