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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만나는 발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여수 돌산의 라테라스 리조트가 수상레저 시설의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2025 여름시즌 ‘라테라스 썸머랜드’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테라스’ 썸머랜드는 전라도 최대 규모의 수상레저 시설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10종 이상의 스릴 넘치는 해양 액티비티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DJ 퍼포먼스와 공연이 어우러진 풀 파티를 개최한다. 이 풀 파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피니티풀에서 이국적인 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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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스 리조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예약 플랫폼을 통해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