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파인 다이닝 4개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한식 레스토랑 ‘라연’과 중식 레스토랑 ‘팔선’은 지난해 트립닷컴의 ‘트립.고메(Trip.Gourmet)’ 럭셔리 부문에 뽑혔다.
이외에도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에 라연, 팔선, 콘티넨탈(프렌치), 아리아께(일식) 등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4개의 레스토랑이 ‘2025 월드 톱100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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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기자 c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