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가운데 일부 식품업체의 납품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어제(20일)부터 홈플러스에 납품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2025.03.21. [서울=뉴시스]
홈플러스가 3월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발표한 이후 오뚜기와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등 주요 식품 업체들은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가 공급을 재개한 바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거래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납품을 중단했다가 43일 만에 제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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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