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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1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달”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등이 훤히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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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없는 피부와 독보적인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피부, 몸매 모두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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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내달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