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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오는 7월2일 개봉한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21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육해공을 장악한 공룡들과 불가능한 미션에 투입된 인물들의 생존 사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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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공룡 DNA 확보 작전이 펼쳐진다.
작전에는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스칼릿 조핸슨),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생존 전문가 던컨(마허샬라 알리)이 투입된다.
이들은 과거 쥬라기 공원에서 교배 실험으로 태어난 공룡들이 남아 있는 섬으로 향한다.
섬에서 하늘의 지배자 ‘케찰코아틀루스’, 바다의 포식자 ‘모사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과 생존을 건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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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