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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하루에 260㎜ 물폭탄… 배 타고 구호품 전달

입력 | 2025-05-19 03:00:00



17일 아르헨티나 캄파나 시가지가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배를 타고 다니며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북서부에서 16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약 2500명이 대피했다. 일부 지역에선 24시간 동안 26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캄파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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