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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4일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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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늑대소년’(2012) ‘피끓는 청춘’(2014) ‘너의 결혼식’(2018)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조명가게’(2024) 등에서 호연했다.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방송되는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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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