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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딸 돌잔치 준비하는 근황을 알렸다.
아야네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너 만만치 않네. 선택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딸 루희 돌잔치를 위해 준비해야 할 리스트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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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돌잔치를 위한 딸 루희의 한복 피팅 장면을 보여줬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지훈은 1996년 가수로 데뷔했다. 강타, 신혜성과 함께 그룹 ‘S’를 결성해 활동했다. 히트곡으로는 ‘왜 하늘은’ ‘인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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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