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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예술을 바라보다

입력 | 2025-04-29 03:00:00


28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 앞에 민복기 작가의 조각 작품 ‘바라보다’가 전시돼 있다. 서울시는 한평조각미술관 3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노들섬, 구로미래도서관, 서울연극창작센터 등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8월 15일까지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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