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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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47)이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새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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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하늘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1996년 데뷔한 김하늘은 드라마 ‘로망스’(2002) ‘신사의 품격’(2012),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7급 공무원’(2009) ‘여교사’(2017)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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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