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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입력 | 2025-04-23 23:09:00


카페 안 작은 화분에 담긴 식물들이 창밖 잡초를 바라봅니다. 실내가 더 안온하지만, 누가 더 오래 살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요.

―충남 부여군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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