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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를 스탠다드 미니밴 뉴 오딧세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 최현우는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혼다 브랜드와 뉴 오딧세이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최현우를 앰버서더로 선정한 배경이자 키워드로 스탠다드를 꼽았다. 공간, 편의, 성능, 안전 모든 면에서 미니밴의 스탠다드가 된 뉴 오딧세이가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이자 마술계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최현우와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최현우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마술 공연을 진행하면서 차량 이동이 많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차, 그리고 다양한 마술 용품을 싣고 마술사들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이 넓고 편안한 차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혼다 뉴 오딧세이는 이러한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차량으로 앰버서더로서 오딧세이의 장점들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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