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벌써 그늘막이

입력 | 2025-04-22 03:00:00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햇볕을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날부터 일대 교통섬, 신호등 앞 등 167곳에 3∼5m 규모의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