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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i’의 첫 한정판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 i 미네라(이하 미네라)’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미네라는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등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의 주요 기능에 원석의 컬러와 대지의 영감을 새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한 모델이다.
특히 미네라는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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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미네라는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일루마 i 시리즈의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