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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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4)이 두 아들과 함께한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리떼키즈 촬영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키즈 화보 너무 잘 나와서 다다다 올려도 될까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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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활짝 웃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두 아들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예쁘게 나왔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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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A씨와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