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넥스틴 ★
2010년 설립된 넥스틴은 국내 유일의 광학기술 기반 ‘반도체 전(前)공정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장비’를 개발했다. 국산화율이 57%에 달하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에 비해 전공정 장비의 국산화율은 7%로 매우 낮다. 넥스틴은 노광, 식각, 박막, 증착 등 반도체 전공정에서 생기는 반도체 소자 회로의 패턴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를 지속 출시하며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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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이스라엘에 R&D 센터를 운영하는 넥스틴은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2D 이미징 기술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반도체 패턴 결함 검사장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SK하이닉스, CXMT, YMTC 등 글로벌 메모리 소자 고객사뿐 아니라 삼성전자, SMIC 등 국내외 파운드리 고객사를 확보해 2024년 말 기준 수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글로벌 장비업체로 발돋움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