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출석 전망 민주당 서울시당, 오 시장 겨냥 토론회 전격 취소
ⓒ뉴시스
광고 로드중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정상 출근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사 집무실로 출근해 간부 회의를 주재한 뒤 내부 현안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오는 15일에는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할 전망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시의회 시정 질문에 출석해 답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로드중
당초 오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치르는 와중에도 서울시 회의는 주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불출마에 따라 그간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서울 시정 공백 우려를 불식할 수 있게 됐다.
업무에 복귀한 오 시장은 도입을 앞두고 있는 한강버스 개통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선 불출마에 따라 그간 거세게 이어졌던 오 시장을 향한 정치 공세가 잦아드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시당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는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행정,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열고 오 시장을 공격하려 했지만 불출마 선언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