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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팝콘처럼 ‘팡팡’ 터진 벚꽃

입력 | 2025-04-11 03:00:00


10일 대전 지역 최저기온이 영상 1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유성구 갑천변에 핀 벚꽃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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