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패러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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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밴드마스터 정재필이 ‘이세계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한다고 10일 주최사인 ㈜패러블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정재필은 6,000 곡 이상의 K-POP 곡에 참여했으며, ‘나는 가수다’, ‘아카이브 K’ 등 하우스 밴드 멤버로 활약하면서, 글로벌 아이돌의 투어 세션과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재필은 이번 이세계 페스티벌 2025에서 국내 최고의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무대에 밴드로 참여해, 버추얼 아티스트와 밴드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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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