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0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광주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8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원자를 이달 최종 선정한 후 6월부터 6개월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
구직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독려하기 위해 사업 참여 중 취업을 하거나 창업에 성공하면 취·창업 성공수당을 50만원 지원한다. 다만 구직활동비와 취‧창업 성공수당을 포함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초과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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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8년부터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760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지원사업에 670명이 참여하고 있다. 권윤숙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구직활동수당 제도가 개인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이 취업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