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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재난안전전시회’에서 참가 어린이가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완강기를 체험하고 있다. 재난안전 체험부스는 태풍, 지진, 안전벨트, 완강기 체험 등의 부스로 구성됐다. 체험부스는 19일 ‘2025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7월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3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9월 20일 ‘인천 청소년문화 대축제’에서 선보인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