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철 총신대 교수(‘우리에게 근대는 어떻게 왔을까?’), 소요한 감신대 교수(‘한국교회 공간의 형성과 역할’), 한강희 한신대 교수 (‘한국교회 선교, 본질을 다시 묻다’), 박경수 장신대 교수 (‘한국교회 초기 연합운동의 유산’) 등이 발제와 강의를 맡는다. ‘나부터 포럼’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종교개혁 정신을 교회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나부터 개혁과 실천을 하자는 취지로 만든 개신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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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