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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에선 어떤 옷을 입었을까

입력 | 2025-03-13 03:00:00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의친왕가 복식’ 기획전시를 보고 있다. 의친왕가 복식은 고종의 아들이자 순종의 이복동생인 의친왕(1877∼1955)의 배우자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의 다섯째 딸 이해경에게 준 의복이다. 이번 전시는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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