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헬베스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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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슈즈 브랜드 헬베스코(HELVESKO)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프리미엄 슈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헬베스코코리아(대표 지호준)는 헬베스코의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에 발맞춰 전국 주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부산·제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80여개 주요 골프장 등에 전문 매장을 오픈하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10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사이트가 새롭게 오픈하며, 이를 기념하여 해당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위스 헬베스코 정품 고급 슈즈 파우치’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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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베스코코리아 지호준 대표는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며 “올 가을 시즌에는 프리미엄 트레킹화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