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청과상 간 살인사건 범행 동기가 험담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A(40대·중국국적)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아파드 단지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B(60대)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험담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수원시 우만동에서 약 40m 거리를 두고 각각 청과물 판매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씨 해당 장소에서 10여년 가게를 운영했으며 A씨는 5년전에 가게를 열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A씨를 구속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