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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며 “배경화면은 우리 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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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눈 속에서 캠핑을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다. 언젠가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손예진은 2001년 MBC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연애소설’(20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아내가 결혼했다’(2008) ‘덕혜옹주’(2016),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서른, 아홉’(2022) 등에서 호연했다.
손예진은 올해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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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