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이에스병원 제공
송준섭 대표원장은 지난해 중동 지역에서 10회 이상 순회진료를 진행했다. 올해에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정형외과적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송준섭 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정형외과 분야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며 “이번 기금 마련을 통해 학회 차원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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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