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올해 2학년까지 확대…학생 안전 귀가에 만전” “AI 디지털교과서 희망 학교서 활용…공교육 질 높이는 계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2025.2.28
광고 로드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국무회의에서 “의대생들이 학교를 떠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며 “국민의 생명을 책임질 인재들이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원칙과 가치를 지키면서 의학 교육 정상화와 질적 제고를 위해 의료계, 의료 교육계와 충분히 소통하며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작년 초등학교 1학년에 도입된 ‘늘봄학교’를 올해 2학년까지 확대한다”며 “대상 학생이 67만 명에 이르는 만큼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고교학점제로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부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가 적극 협력해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보완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최 대행은 “교육개혁 과제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해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활짝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정부는 교육청, 일선 교육 현장 등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