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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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활발한 활동에 육아를 병행하며 석사 학위까지 따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아이키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 석사 학위과정을 이수, 졸업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졸업 가운을 입은 채 학교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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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춤을 사랑하고 댄서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올해 만 35세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시간을 쪼갰다.
아이키
아이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각종 챌린지를 함께 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딸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에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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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