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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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25일까지 누적 관객수 80만 81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80만 명을 돌파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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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매주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개봉 5주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입소문 열기와 함께 탄탄한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