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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맛 좋겠다∼” 재료 다듬는 스님들
입력
|
2025-02-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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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스님들이 장을 담그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살피고 있다. 정월(음력 1월) 전후는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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