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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세계에 알린 테일러의 집 보러 오세요”

입력 | 2025-02-18 03:00:00


16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딜쿠샤―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딜쿠샤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AP통신원으로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W 테일러와 그의 아내가 1924년에 지어 1942년까지 살았던 집이다. 이곳에선 올해 11월 23일까지 기획전 ‘기쁜 마음을 그리다’가 열린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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