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 2024년 글로벌 초거대 AI 모델 현황 분석 리포트
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가 팀 네이버 콘퍼런스 단23에서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이를 기반으로 한 ‘클로바X’, ‘큐(CUE):’를 소개하고 있다. 2023.8.24/뉴스1 ⓒ News1
다만 1위 미국은 128개, 2위 중국은 95개를 개발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과 격차가 크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 기관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글로벌 초거대 AI 모델 현황 분석(2024년 조사)’ 이슈 리포트를 14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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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년 초거대 AI 모델을 가장 많이 개발한 국가는 미국(1위)이다. 이어 중국·한국·프랑스·일본·독일 등이 뒤를 따랐다.
우리나라는 2024년 3개의 초거대 AI 모델을 출시하며 2023년과 동일하게 3위를 유지했다. LG AI연구원의 엑사원 3.0, 3.5 7.8B, 3.5 32B 등 시리즈가 이때 제작됐다.
이전에 나온 모델로는 하이퍼클로바 시리즈(네이버), 바르코(NC소프트), 믿음(KT), 가우스 시리즈(삼성), 코난 LLM(코난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기업으로 나누자면 LG 그룹이 5개, 네이버·삼성이 각 3개, KT·NC소프트·코난테크놀로지가 각 1개씩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슈리포트 갈무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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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봉강호 SPRi 선임연구원은 “최근 중국 AI발 ‘딥시크 쇼크’로 거대한 AI 모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LLM을 개발한 뒤 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거대 AI 모델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