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하이엔드 오디오로 새 라이프스타일 제시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하이엔드 오디오 부문 / 5년 연속
ODE

디아이의 ODE(이하 오드)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하이엔드 오디오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는 오드는 음향 기기와 문화 콘텐츠, 라이프스타일을 하나로 융합한 사운드 플랫폼 브랜드다. 프랑스의 드비알레, 덴마크의 스타인웨이 링돌프, 독일의 라이라복스 등 세계 각국에서 장인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음향 기기와 함께 오드의 철학이 담긴 공간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음악이 흐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오드는 하이엔드 오디오 쇼룸인 오드 메종과 오드 메종 부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오디오 편집숍 ‘리스닝룸’을 운영하며 소비자와 오디오의 접점을 확장했다.

최근 바이닐과 디자인 오브제 스피커 등을 통해 젊은 세대를 위한 사운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디오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사운드 플랫폼으로서 좋은 소리의 가치를 제안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wisdom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