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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중앙분리대 건너 반대편 차선에 떨어진 대형 컨테이너와 충돌해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경찰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3분께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32㎞ 지점인 동창원 나들목 인근에서 25t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해당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져 편도 4차로 중 1~3차로를 가로막았다. 당시 컨테이너에는 플라스틱 종류의 화물 1t 가량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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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로 3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