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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꽁꽁 싸맨 산책길

입력 | 2025-02-04 03:00:00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3일 대전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장갑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



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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