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수 1위, 602만 명 찾은 ‘중국’ 국민 해외여행객 수는 2869만명 100% 회복
설 하루전인 28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이날 경기남부와 충청·전북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2025.1.2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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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9년의 턱밑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를 보면 1~12월 방한객은 163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1750만 명) 대비 94.1% 수준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방한객 수를 기록한 국가는 중국(602만 3273명)이었으며 이어 일본(322만 4079명), 대만(147만 3908명), 미국(132만 108명), 홍콩(57만 1418명)이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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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방한객 수는 127만 863명으로 전년 대비 22.6% 늘었다.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시장은 중국(30만 6787명)이며 이어 일본(25만 545명), 대만(11만 8696명), 미국(9만 5889명), 싱가포르(6만 1548명)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국민해외관광객 수는 2869만 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100% 수준 회복했다. 12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71만 6138명으로 전년(241만 5767명) 대비 12.4%, 2019년 대비 16.0% 증가했다.
(서울=뉴스1)